1930년대에 만든 2000년대 미래 패션쇼라는데 참 놀랍기만 합니다.
돈데크만이 있어 2000년대로 시간탐험이라도 왔을까요?^^
어떻게 그때 이런걸 미리 알 수 있었는지..
특히 굽없는 힐은 올해 마크 제이콥스 같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에서도 선보였고
사이즈가 압박이긴 하지만 핸드폰까지 있으니 미래를 보지 않고서는
이렇게 딱 맞추기란 힘들 것 같은데...--;;
물론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며 2000년대 디자이너들이 참고했을 수도 있겠지만요.^^
상상이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.
당장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필요한게 뭔지 상상해 봅시다.
오늘도 행복하기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