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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랜드매거진

뉴욕 패션위크의 가쉽걸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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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패션위크에 등장한 미드 가쉽걸의 주인공인 세레나와 블레어 입니다.
개인적으로 햅번과 제키같은 여성스러운 공주풍의 스타일을 한 블레어보다 자유로운 어반 보헤미안 스타일을 한 세레나 스타일을 전 더 좋아하거든요.
한데 패션위크에 나타난 세레나의 스타일은 쫌 실망스럽습니다.
그간 보여줬던 세레나의 세련된 스타일과 다른.. 몸에 맞지 않는 옷 이라는 느낌이 확 드는군요.
사진의 각도도 문제였겠지만 짧아 보이는 다리에 점프수트가 참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.
컬러도 예쁘고 상체만 보면 예쁜데 아래로 내려올 수록 다리도 굵어 보이고 어정쩡한 포즈까지 거슬리는구뇽.--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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