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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일과 통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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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로리 표 간편한 칼로리, 비만도, 운동칼로리 측정!! http://www.chamc.co.kr/health/e-tool/calory/food_list.asp 다이어트 돌입하다.
로맨틱 보헤미안 룩 스타일링
보헤미안시크-올가을 핫 트랜드 Key word 10-bohemian chic 4. 하트와 네잎 클로버 등의 참 장식이 달린 네크리스. 가격 미정. 디올. 5. 볼드한 체인 네크리스. 12만8천원. 게스 주얼리. 1. bohemian chic 지난 봄여름 시즌부터 이어온 보헤미안 스타일은 가을로 넘어오면서 한층 화려하고 글래머러스하게 변화했다. 70년대 록 그룹을 쫒아다니는 열성팬이었던 그루피 족에게서 영감을 받은 스트리트필이 충만한 히피 스타일, 러시아 무드의 포크로릭 스타일, 화려한 글램 록 스타일 등 다채로운 요소들이 다양하게 어우러진다. 가장 큰 특징은 풀 코디네이션이 아닌 믹스 매치에 유용한 개별 아이템이 주류를 이룬다는 것. 이는 즉 몇 개의 포인트 아이템만으로도 보헤미안 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. 엠브로더리..
빅뱅스타일의 원조는 하니! 달려라 하니! ㅋ 역시 패션은 돌고 도는것! 풉!
나풀나풀 롱스커트vs아슬아슬 미니스커트, 당신의 선택은? 나풀나풀 롱스커트vs아슬아슬 미니스커트, 당신의 선택은? 2008년 08월 09일 오전 09:14 홍미경기자 mkhong@joynews24.com 플라워 프린트와 시폰, 오간자 등으로 이어지는 페미닌한 로맨티시즘이 여름 패션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들이 고민에 빠졌다. 땅에 끌릴 정도로 긴 플라워 프린트의 시폰 원피스를 입을까, 아니면 늘씬한 각선미를 시원하게 드러내 주는 큐트한 캉캉 미니스커트를 입을까. 여름이 깊어갈수록 이 극과극의 스타일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. 오늘 당신의 선택이 궁금하다. 나풀나풀 롱 스커트 미니도 열풍이지만 롱 스커트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. 안젤리나 졸리, 린제이 로한, 미샤 버튼, 니콜 리치 등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이 유행시키기 시작하면서 이번 여름 잇(it) 아이..
1930년대에 본 2000년대 패션 1930년대에 만든 2000년대 미래 패션쇼라는데 참 놀랍기만 합니다. 돈데크만이 있어 2000년대로 시간탐험이라도 왔을까요?^^ 어떻게 그때 이런걸 미리 알 수 있었는지.. 특히 굽없는 힐은 올해 마크 제이콥스 같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에서도 선보였고 사이즈가 압박이긴 하지만 핸드폰까지 있으니 미래를 보지 않고서는 이렇게 딱 맞추기란 힘들 것 같은데...--;; 물론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며 2000년대 디자이너들이 참고했을 수도 있겠지만요.^^ 상상이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. 당장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필요한게 뭔지 상상해 봅시다. 오늘도 행복하기~ 출처 : www.whityday.co.kr